본문 바로가기

인적없는 그곳/심심할때

오랫만에 카메라를 소니 FE28mm 샘플 사진들 입니다. A6000에 사용하니 환산화각 42mm가 되겠군요. 조금 더 광각이면 좋겠지만 아쉬운데로 좋습니다. 조리개 값도 맘에 들구요.. 주말에는 나들이라도 가야겠습니다..흠.. 더보기
라즈베리파이 B+ 라즈베리파이 B+ 신용카드 크기만한 컴퓨터~ 테스트삼아 라즈비안 올리고 티비에 꼽으니 부팅이 주루룩 되네요...+_+ 터치액정과 무선키보드도 덤으로 주문을....ㅋ - 소소한 일상 - 더보기
[라이트룸팁] GPS없이 사진에 GPS 좌표 넣는법 여행을 다녀와서... 특히나 그 여행지가 다시 가보기 어려운 먼 곳이라서 지도에 위치를 기록해 놓고 싶을 때 또는 가까운 곳이라도 장소별로 사진을 관리하여 지도에 표시하고 싶을 때... 그런 상황을 위해서 지금의 디지털 사진들은 EXIF 정보안에 GPS 좌표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GPS 로거 등의 별도 GPS 수신기를 이용하거나.. 카메라 제조사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GPS 수신기 악세사리를 거금(?) 주고 사야 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Light Room 4 부터 지원되는 MAP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에 원하는 위치의 좌표를 넣을 수 있답니다. 그럼 지도와 함께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여행만 떠나면 됩니다...^^ ***** 퍼가.. 더보기
기본이 안돼있는 이어폰 - Ultimate Ears 200vi 가을로 접어든 요즈음 뭔가 듣는 즐거움이 필요한 때, 'Jason mraz'의 노래에 한참 빠져있는 중입니다. 힘좋은 앰프를 통해서 전달되는 경쾌한 스피커의 울림이 그립기도하지만... 시간내서 따로 청음을 한다는것은 사치일 뿐... 그래도 소리는 사치스럽게 듣는 재미가 있는데.. 하면서... 평소 별로 선호하지 않았던 인이어 타입 이어폰에 손을 대 봤습니다. 사실.. 얼마전 어머님께서 이어폰이 망가졌다고 하셔서... 소니 제품 중에서 좀 저렴한것을 하나 사드렸는데.. 한번 들어보니 그동안의 편견이 좀 가시기도 했습니다. 이래저래 추천받아서 골라본 이어폰은 Ultimate Ears 200vi... 통상 UE 라는 브랜드 명을 달고 다니는 이어폰인데... 나중에 보니 로지텍에서 인수했다고 하네요.. 간단한 .. 더보기
인터넷 명언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근데 고통이 있다고 해서 성취도 있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는다.'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야망을 가지고 먼 여행을 하다보면, 완전히 x 되는 경우가 있다.' 'Never underestimate the power of stupid people in large groups' (큰 집단에 있어서 어리석은 사람들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마라.) '승자 한명당 패자는 열명인데, 솔직히 너는 후자쪽일 것이다 ' '국가가 너.. 더보기
잃어버린 렌즈캡을 찾았습니다. 아주아주 딱 들어 맞는군요... 중국산 호환 렌즈캡에 비해 좀 비싼게 흠입니다...음...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니콘 AF-s 16-85mm f/3.5-5.6G ED VR 렌즈 사용기 느닷없이 웬 렌즈 사용기냐... 하실 수 있습니다만... 짧은 기간이지만 나름 사진을 취미로 하다보니 이것저것 써본 렌즈들이 꽤 되더군요. 그냥 써봤구나 하고 지나가는 것 보다는 당시 썼던 렌즈별로 사진을 모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렌즈별로 사용해 본 느낌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대상은 니콘의 다목적 전천후 줌렌즈인 AF-s 16-85mm VR 렌즈입니다. 필자는 35mm 필름 기준으로 1:1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를 메인장비로 사용합니다. 어찌어찌 하다가 35mm 필름 기준으로 센서가 1:1.5 로 좀 작은, 일명 크롭바디라고 하는 카메라를 서브장비로 쓰고 있습니다. 두 장비는 모두 니콘의 F 마운트 바디이기 때문에 렌즈를 상호 같이 쓸 수 있습니다. 평소에 크롭바디 장비는 간단한 나들이나.. 더보기
올 여름의 동반자 올 여름을 위한 저의 동반자 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방수 캠코더라고 하는데... 제품을 보니 새삼스레 요즈음 기술 참 좋아졌다 하고 생각이 됩니다. 조만간 사용기를 하나 써 볼 생각입니다. 게으른 탓에 정보가 필요할 때 적시에 만들어 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웬지... 저처럼 아이들을 위해 같이 놀아주고 싶은 아빠님들에게 요긴할 것 같아서 한번 써보려고요... 너무 기대는 마십시요... 써져야 쓴거니까요... 너무 늦어서 겨울에 쓰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흐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니콘 AF-s 35.8을 D3s에 써보기 예전에 SLR CLUB 활동 당시 사용기로 올렸던 자료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PS. 실재로 D3s에서는 1.5나 1.2 크롭모드보다는 5:4 크롭모드를 더 많이 씁니다. 그렇게 쓰면 화각 손실이 거의 없이 FF에서 35.8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 스넵사진들은 전부 5:4 모드 사진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