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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가을

가을하늘 9월... 진짜 가을하늘~ @Han River - 소소한 일상 - 더보기
2016 가을입구 쉬는 날 잠시 담아본 가을 하늘 @한강 하늘 참 높다~ - 소소한 일상 - 더보기
11월 소경 가을은 진행중. @Seoul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2014 가을소경 아직 낙엽이 여물지 않은 조금 이른 가을 소경 @고성 - 소소한 일상 - 더보기
갯벌체험 어느날.. 둘째 연서가... "엄마.. 난 갯벌에 가본적이 없어.." "무슨 소리... 너 5살때 갯벌가서 조개줍고 게 잡고 그랬는데.." 기억이 안난다길래... 조개잡으러 갔습니다...ㅋ @제부도 출발~ 제부도 초입... 이날 밤 10시 30분에 바닷길이 닫힌다고 합니다.. 모자가 없어서.. 아빠 차 트렁크에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하나...ㅋ 두시간 조개잡고.. 늦은 점심은 블로그 광고할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드린다는 식당에서 조개구이 코스로.... 소소한 일상~ 더보기
가을 스케치 - 소소한 일상 - 더보기
늦게 찾아간 가을 가을 나들이를 거의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늦게나마 가을정취를 맛보려고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이 노는 토요일... 무지하게 많은 사람들이 남이섬을 들어가더군요.. 나올때는 배타는 줄은 거의 1Km 이상 서 있고... 그래도 즐거운 나들이었답니다. 가을 분위기 만끽하는 둘째 연서사진 모음이랍니다..^^ 내년에도 가을은 또 찾아오겠지만.... 그 가을속에 있던 5살 연서의 모습은 내년에는 바뀌어 똑같이 볼 수 없겠죠.. 내년 가을의 6살 연서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가을 나들이 스냅 몇장 오랫만에 아이들과 가을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나갈 계획을 세웠지만 주말 비가 온다는 뉴스에 멀리 야외보다는 실내가 낫겠다 싶어서... 과천에 있는 과학관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해가 보이네요...쩝. 그래도 목표한대로... 찍은 사진을 다 정리하지 못하고... 몇장만 슬쩍 맛보기로...ㅎㅎ 아마도 또 한주가 지나가면 가을은 더빨리 지나가겠지요.. 갑자기 찾아와서 휙 사라지는 가을이 아쉽지만.. 가을은 내년에 또 다시 찾아올껍니다... 하지만 이 가을과 함께 남길 수 있는 아이들 사진은... 내년에 그대로 다시 담을 수는 없겠지요.... 가을로 접어든 올 한해가... 유난히 아쉽습니다...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가을 운동회 따스한 가을에 오빠와 동생이 그리는 일상속 운동회~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따스한 가을 가을은 이렇게... 따스하게 시작되었답니다..^^ 올해 가을은... 모든이들에게 따스했으면 합니다..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요정이 사는 숲 요정들이 숲 앞마당에 잠시 햇빛 맞으러 나왔답니다. ^^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가을 속으로 11월입니다. 다음 달이면 벌써 크리스마스를 걱정해야 하는 달이군요.. 더 늦기전에.... 여기 가을 느낌 나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올해 가을은... 수북히 쌓인 낙엽 밟을 여유조차 없는 듯 하네요.. 멋진 커피숍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한잔에 창밖으로 떨어지는 낙엽 보면서 여유를 느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가을하늘 위로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정말... 하늘은 높고 푸르고... 하루종일 컴퓨터 들여다 보느라 뻗뻗해진 목을 뒤로 젖히면서 흰구름 둥실 떠 있는 푸르른 하늘을 보고 있으니... 그냥 배가 고파 오는군요...하하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흠흠.. 점심에 짜장면 곱배기 먹었더니 살살 졸려옵니다... 이것도 가을 탓일까요? 하하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9월 정리사진 요즈음 부쩍 게을러지고... 말도 안돼는 뭔가 해보느라고 블로그 관리가 더 게을러 집니다. 억지로라도.. 흔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자유로운 글을 자주 남기는게 목적이었는데... 그게 안돼니.. 강제성이라도 가져야겠죠... 9월이 얼마 안남았습니다만.... 이번달... 찍은 여러장의 사진중에 맘에드는 몇장을... 9월이 다 끝나기 전에 남겨봅니다.... 남은 며칠사이에 더 좋은 사진이 나올수도 있지만.. 그건 다음달로...하하 9월의 포토 매거진 입니다... 선우연서아빠표...하하 엄마가 빨래를 널고 있습니다.. 연서가 도와준다고 왔다갔다.. 저는 그 옆에서 사진 한장... 간만에 야간 나들이 하려고 준비하고... 애들하고 집앞에 나섰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선우와 연서... "엄마.. 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