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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합니다.



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했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30 후반 즈음부터 담기 시작했던, 사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낸다는것이 .. 내가 사는 이야기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한두해 담고 보니.. 이야기가 넘쳐서 아주 조그마한 홈페이지에는 다 담을 수가 없게 되 버렸습니다.


뭐 대단한 인생도 아닌데 추억이 뭐 그리 많은지..



생을 다시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시작을 새출발이라 생각하고.. 새롭게 추억들을 담아볼 까 합니다.

비밀스런 추억도 있지만.. 자랑하고 싶은 기억들.. 모습들을.. 새로운 마음으로 담아보고 싶습니다.



평범한 가장의 평범한 이야기... 꼭 써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