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는/봄
아직다 정리못한 사진 60장
선우연서아빠
2012. 3. 6. 01:07
주말에 간만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 지하철 타고 말이죠...
얼마 안찍었다고 생각 했는데 꽤 많은 사진을 찍었더군요...
짧은 시간동안의 찰나들이지만 살면서 정말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찰나가 지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다 정리못한... 그중에 지금까지 정리한 몇장을 설명없이 쭈욱 나열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