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들/가까운곳
부활절 선물
선우연서아빠
2016. 4. 5. 01:33
저 멀리 네덜란드에 사는 동생이
아이들을 위해서 부활절 달걀같은 쵸컬릿을 보내왔습니다.
보냈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쵸컬릿이 도착한 날은 제 생일이군요...ㅎ
생일선물 같은 부활절 쵸컬릿이랍니다..^^
이게 다 쵸컬릿~
큰 토끼도 작은 토끼도 모두모두 쵸컬릿~
병아리도 쵸컬릿~
닭도 쵸컬릿~
이쁜 달걀도 쵸컬릿~
쵸컬릿에서 나온 댤걀은 이쁜 계란 후라이 쿠키가 되었어요...ㅎㅎ
^^
- 소소한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