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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는/짝궁들

2011년 회식 두번째


 

항상 오랫만이지만..

올해 그 두번째로,  회사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사진마다 사연이 줄줄이 있겠지만...

늦은밤의 귀찮이즘으로 인해서..

사연들은 사진속 장면에 뭍어두겠습니다.



그냥 쭈~ 욱... 보시죠..^^











 




맨정신에 보면 아마 다들 기절할 듯...ㅎㅎ






- 소 한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