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밖에는/가을

갯벌체험



어느날.. 둘째 연서가...


"엄마.. 난 갯벌에 가본적이 없어.."


"무슨 소리... 너 5살때 갯벌가서 조개줍고 게 잡고 그랬는데.."


기억이 안난다길래... 조개잡으러 갔습니다...ㅋ





@제부도







출발~










제부도 초입... 이날 밤 10시 30분에 바닷길이 닫힌다고 합니다..








모자가 없어서.. 아빠 차 트렁크에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하나...ㅋ
































두시간 조개잡고.. 늦은 점심은 블로그 광고할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드린다는 식당에서 조개구이 코스로....











소소한 일상~




'창밖에는 >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소경  (0) 2014.11.06
2014 가을소경  (0) 2014.10.22
가을 스케치  (0) 2012.10.05
늦게 찾아간 가을  (0) 2011.11.16
가을 나들이 스냅 몇장  (0)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