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둘째 연서가...
"엄마.. 난 갯벌에 가본적이 없어.."
"무슨 소리... 너 5살때 갯벌가서 조개줍고 게 잡고 그랬는데.."
기억이 안난다길래... 조개잡으러 갔습니다...ㅋ
@제부도
출발~
제부도 초입... 이날 밤 10시 30분에 바닷길이 닫힌다고 합니다..
모자가 없어서.. 아빠 차 트렁크에 굴러다니는거 아무거나 하나...ㅋ
두시간 조개잡고.. 늦은 점심은 블로그 광고할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드린다는 식당에서 조개구이 코스로....
소소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