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름으로는 방수 캠코더라고 하는데...
제품을 보니 새삼스레 요즈음 기술 참 좋아졌다 하고 생각이 됩니다.
조만간 사용기를 하나 써 볼 생각입니다.
게으른 탓에 정보가 필요할 때 적시에 만들어 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웬지... 저처럼 아이들을 위해 같이 놀아주고 싶은 아빠님들에게 요긴할 것 같아서 한번 써보려고요...
너무 기대는 마십시요... 써져야 쓴거니까요...
너무 늦어서 겨울에 쓰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흐
- 소소 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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