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야...
요즈음은 왜 그리 잠투정이 심하니...
하고싶은거 맘대로 다 하려고 하니 엄마와 아빠는 정말 힘이든다.
너도 자라느라고 힘들지? 아빠와 엄마도 만만치 않은데...
우리 서로 조금씩만 이해좀 하자 ..응?
담달이면 생일인데... 생일만 지나면 더 어린이가 돼겠지?
엄마와 아빠는 정말정말 연서를 사랑한단다...
그러니... 제발...
잠자기 전에 잠투정은 하지 말아다오... 부탁이다...
- 소소 한 일상 -
P.S : 어젯밤에 아빠가 야단쳐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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