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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없는 그곳/심심할때

올 여름의 동반자





여름을 위한 저의 동반자 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방수 캠코더라고 하는데...

제품을 보니 새삼스레 요즈음 기술 참 좋아졌다 하고 생각이 됩니다.


조만간 사용기를 하나 써 볼 생각입니다.

게으른 탓에 정보가 필요할 때 적시에 만들어 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웬지... 저처럼 아이들을 위해 같이 놀아주고 싶은 아빠님들에게 요긴할 것 같아서 한번 써보려고요...

너무 기대는 마십시요... 써져야 쓴거니까요...






너무 늦어서 겨울에 쓰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흐







- 소 한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