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있는 이유 컴퓨터를 켰다. 그 옆에 침대에서 두녀석이 잠을 청한다. 카메라를 들고 선우를 본다. 선우가 나를 처다 본다. 나도 모르게 셔터가 눌려진다. 그냥 쳐다만 봐도 흐믓하다. 열심히 벌어야겠다..ㅜㅜ - 소소 한 일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