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참 좋은 나라... 고생은 생각이 안나고.. 또 가보고 싶다는..
캄보니아에 도착... 비행기 안에서..
고속도로변을 달리는 아이들... 학교 수업을 마친것 같다.
아침시간 노동일을 기다리는 노동자들.. 항상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사원에 들러서.. 방생할 수 있는 새를 판다.. 1불..
방생용 새 구경하는 아이..아이들은 항상 귀엽다.
캄보니아 푸놈펜에 있는 가장 높은곳에 위치했다는 사원... 그래봐야 아주 얕은 언덕이다..
캄보니아 왕궁지도..
캄보니아는 정말 깨끗한 하늘을 가지고 있다.
캄보디아 왕궁과 하늘이 정말 잘 어울린다.
왕궁의 이곳저곳.
깃발이 넓게 펼처질 때 찍으려고 했는데 기달리질 못했다.
왼쪽 하얀건물은 프랑스 영사관이란다.. 프랑스령일 때 프랑스에서 직접 가져다 지었는데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사용하지 않는단다.
왕궁의 정원모습..
이곳은 연꽃이 참 많다.. 연꽃은 .. 한국보다 크고 길다.
태국과 마찬가지로.. 여기의 주요 택시는 툭툭 이다..
캄보니다 국립박물관 전경.
앙코르와트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유물을 실제로 전시한다.. 모조품이 없다. 사진촬영은 금지인데.. 그냥 배에다 대고 찍었다.
이것도 도촬..ㅋㅋ
이곳의 연꽃이다..
연꼭치 있는 물에 물고기가 많았다.. CPL 필터 끼고 찍었더니.. 물고기가 잘 보인다..ㅋㅋ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풍경
국립박물관에서
거리의 이발사.. 점심먹고 밖에 나갔다가 찍었다.. 손님이 없다.
거리에 이발사..
달리는 오토바이.. 여기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천국이다.
신호대기중.
온가족의 드림카.
일하러 갈때도..
프놈펜에서 앙코르와트지역으로 갈때 고속도로 타기전에 일본다리라고 하는 대교를 건넌다.. 다리위를 지나면서..
이곳 주택은 대부분 이렇게 생겼다..
앙코르와트로 가는 중에 휴계소.. 말이 휴계소이지.. 간이시장같다..원주민들이 타란튤라튀김을 판다.
이곳 사람들은 타란튤라 거미가 특식이다.
수북히 쌓여있는 타란튤라튀김.
망고스팅.. 한국에서는 무지비싸다.. 여기서는 1불이면 하나가득준다.
파인애플... 먹어보진 못했다.. 한국에도 흔하니까.
귀뚜라미와 거미튀김..읔.
오리알이다.
같이 동행한 다른 팀 버스이다.. 그나마 이 버스가 여기서는 굉장히 좋은거다.. 한 20년 됐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