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를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고 하더군요..
봄 이되면 제일 먼저 피는 꽃이 개나리 이기 때문일껍니다..
시작은 개나리가 하지만.. 그래도 역시 봄의 주인공은 매화나 벚꽃인 모양입니다.
한꺼번에 터지는 그 꽃망울의 화사함이 개나리가 주는 감동보다 더 크기 때문이겠지요..
제가사는 동네에는 작년 여리고 여린 벚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래도 봄이라고 아직 채 뿌리가 단단해지지 않은 많은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더군요.
봄 이되면 제일 먼저 피는 꽃이 개나리 이기 때문일껍니다..
시작은 개나리가 하지만.. 그래도 역시 봄의 주인공은 매화나 벚꽃인 모양입니다.
한꺼번에 터지는 그 꽃망울의 화사함이 개나리가 주는 감동보다 더 크기 때문이겠지요..
제가사는 동네에는 작년 여리고 여린 벚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래도 봄이라고 아직 채 뿌리가 단단해지지 않은 많은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웠더군요.
조금 있으면... 수많은 벚꽃들이 눈처럼 흩날릴껍니다. 눈꽃이 날리기 시작할 때.... 잔디밭 소풍을
떠나보렵니다.
'창밖에는 > 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 (0) | 2010.05.26 |
---|---|
이쁜 데이트 (0) | 2010.05.26 |
제 불만은 말이죠... (0) | 2010.05.26 |
남애항 그리고 즐거운 저녁시간 - My Danny (0) | 2010.05.12 |
봄에 보는 바다향기 - My Danny (2) | 2010.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