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내일 학교 숙제로 가족신문을 내야 한답니다...ㅜㅜ
이건 뭐... 부모님 숙제인지.. 아이 숙제인지...ㅜㅜ
그래도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한다...쩝...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주간 선우...크크
마지막 페이지는 편집장인 선우가 느낀 소감을 쓸 수 있도록 빈 여백으로 남겨놨습니다. 하하
내일 아침.... 선우는 바쁘겠군요.... 숙제 마무리 해야 하니....흠..
- 소소 한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