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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가까운곳

동네한바퀴

 

 

 

오랫만에 딸아이와 단둘이 시장엘 다녀왔습니다.

 

요즈음은 잠깐 나가서 사진을 찍어도 금방 몇백장 찍고 들어옵니다.

 

한두장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금방 시간은 지나가고 사진정리는 다 못끝내는경우가 많네요..

 

이번도.. 이야기는 다 끝맺질 못하는 정리덜된 사진들 입니다.

 

그냥 또 정리 못하고 지나갈것 같아서... 몇장 올려놔 봅니다.

 

 

 

 

 

 

 

 

 

 

 

 

 

 

 

 

 

 

 

 

 

 

 

 

 

 

 

 

 

 

- 소소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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