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없는 그곳/배고플때 귤 선우연서아빠 2010. 11. 9. 00:24 오랫만에 시장에 갔더니... 과일가게에 귤이 하나가득 쌓여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아랫못에 앉아서 귤 한바구니 갖다놓고 누가 더 빨리 까먹나 시합하던 생각이 나네요... 귤한바구니...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치웠던... 생각나서 사진한장 올려놓습니다... - 소소 한 일상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선우랑 연서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적없는 그곳 > 배고플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스턴에서의 두끼 (0) 2016.04.01 오늘 점심 뭐 먹지? (0) 2010.10.11 특 알탕 (0) 2010.07.16 안동하면 생각나는 (0) 2010.06.01 최고맛의 비결 (0) 2010.05.25 '인적없는 그곳/배고플때' Related Articles 보스턴에서의 두끼 오늘 점심 뭐 먹지? 특 알탕 안동하면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