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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없는 그곳/배고플때






오랫만에 시장에 갔더니...

과일가게에 귤이 하나가득 쌓여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아랫못에 앉아서 귤 한바구니 갖다놓고

누가 더 빨리 까먹나 시합하던 생각이 나네요...


귤한바구니...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치웠던...



생각나서 사진한장 올려놓습니다...















- 소 한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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